경제대통령 후보가 마자(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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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2-02-18 09:49본문
소득주도 성장정책에서 서민에게 돈을 막 뿌렸다
그들이 그돈으로 상품을 사면 기업들은 돈을 잘벌고 사원(피고용인)들은 안정된 직장인이 되고
상품의 유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세가 증수 되으로 국정운영 또한 활성화 된다
이것이 장모씨의 소득 주도 성장론이다
소득=자본의소득 노동의대가 유통상의 운반비 상품판매소득등 다양 하게 발생하지만
국가의 지원금이란 소득이라 단정 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개인주머니를 주관으로 보면 소득이 분명하다
이것을 조금 설명을 부치면 분배론이 떠 오른다
18세기 중엽 노동에 의한 생산 소득은 그들에게
맑스와 앵걸스가
기업의 자본소득이 노동력을 지나치게 착취 하는것을 막기위해 성한시킨 분배론이란 사회과학이다
언뜻 지나처간
볼쎄베키 투쟁사나 레닌에 교조이론에서 보면
분배론이 국가자본론으로 귀착된다
모두가 딱 캍이 분배받으려면
생산도 국가가 관장하고 분배도 국가가 관장해야 맞다 하여
등장한것이 통제경제 씨스템이다
경제란 돈에 흐름이다
이재명의 대장동의혹 fc모집금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용등 모두가 돈에 흐름이고
경제라는 유통이기에 별 하자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의 경제대통령 주장은 모두가 맞다
법인카드 도지사가 쓰든 령부인이 쓰든 금원의 흐름은 같기때문이다
청속골 산적 두목에 돈이든 숙종대왕에 하사금이든 돈에 가치는 같기때문이다
국가경제를 화천대유로 만들어
한가구당 50억원씩 안겨 준다 이것역시 돈에 흐름이다
돈에가치란 도둑놈에 돈이나 부처님에 돈이나 동일 하기에 상관할바 아니다
대장동에서 꿈쳤든 법인카드에 꿈첬든 상관 할것업다
온 국민이 50억의 부자가 된다면
그자를 대통령으로 미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흐름을 위한 물길이 아닐가?
*경산의 희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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