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수 않해 내길을 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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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22-02-21 10:15본문
안철수 콤퓨터 치료사일때 그이름을 알았고
대학교수 의사 등 지식을 두루배운 섭력자이고
정치판에 뛰어들때 가족이 반대했다는 풍문도 신문에 실리곤했다
민주주의란
혼자의 마음가짐이나 결기로 지도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으로 되는것도 아니다
양당 정치에서
싫으나 좋으나 그들이 내세운 후보들중 하나가 대통령이 된다
그렇타면
서 있는 정당도 않되고 현재 지지도 역시 양당이 1~2위를 타투고있다
정권교체 57%의 국민이 열망 하지만
여론 조사표에 보면 41%~34%가 싸우는 추세다
하여 야권 단일화가 이슈가 됐고
그대가 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제안했으나
윤석열의 답이 없다 하여 내길을 뚜벅뚜벅 간다고
이것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유권자들을 배신하는 행위고
윤석열이 당선되든 않되든 그대의 정치적 생명은
끝아다
철학에서 사랑 하는 마음과 사랑을 얻는지혜를 양분했다
한신이 불량배의 가지랑이 밑을 기는 자세
이것이 훗날 천하통일의 명장이 되는 지혜다
국민에 당을 통채로 들고 국민에 힘에 들어가 협력하라 그러면
국민에힘에 차기대통령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고
이것이 사랑을 얻는지혜라 할것이다
더불당의 역 선택으로 단일후보가 된다 해도
그대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아직 확실한 뼈대가 없음을 자각해야 한다
사랑을 얻는 지혜를 얻기위해 이번은 통큰 양보를 하고
다음기회를 위해 자리를 다지는것이 사랑을 얻는 지혜가 아닐가?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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