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삐둘어진 시각 > 편지·일기

대통령이란   군통수권자다

북이  핵탄두 미사일 발사시험을 하는데

오자서에게  병법강의를 하는 손자를 흉내내고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투

천문 지리에  의존하든 그시절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란

전력의 격차가 심할때 죽기 싫어 항복하고 갖은 모욕을 당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시가이 다를수 있지만

그렇게 다를가?

몇년전 크림반도를  빼앗겼어도  그들은 평화 조약이란  종이쪽에 매달린채  평화 놀이를 하고있었다

국가를 수호하자

나라마다 외치고 있지만  지도자의 결단이나  쪽지에 매달리는 우유부단한 통치가 그릇칠수있다

국토도 넓고  지하자원도 많은데 그돈으로  첨단무기를 사들여 국방을 튼튼이 했다면

푸틴의  진격 명령은 없었을것이다

턱밑에 앉자 이유 통합군 가입이나  노닥거리고 있었으니

러시아에 침공을 불러들인  모양세이고

유럽연합이나 바이든이  큰소리치지만  선뜻 전쟁으로 나서지 못하는것은  삼차대전을 염려 하기때문이다

6.25

김일성은  미군에 착취 당해 신음하는  2000만 남한 동포를 구하자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고

2차대전에 전쟁 노획물로 걷어 드린 구쏘련에서

탱크 따발총을 수입해 완전 중무장을 갖추고 전쟁을 시작 했지만 스탈린은 승인하지 않았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종전선언  북의 핵보유를 인정하자는  흙막이다

미중 한국 북한 4자의 종전 선언이란  우크라이나 평화선언과 같은 종이 쪼각이다

김대중이  5억불 같다주고 한반도 비핵화 정전상태 유지를 약속했으나

그들은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을 공공연하게 저질렀다

미군이 떠난다면  어느 섬에 핵탄두 미사일이 투하될지 모른다

왜 못할가?

오끼나와와 캄에 있는 핵이 평양에 떨어질가 두려워서다

힘이 뒷받침 되지 않은 평화란 허구일뿐이다

따라서 우리도 핵무장을 하든가 전술핵을 재 배치 해야한다

힘 그것만이 그들의 핵 위협을 방위는 최상에 무기라 할수있기 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

북이 

대장동이나 법인카드사용을 못 밝히는 야당처럼 알아야 한다면 그것은 큰착오다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자가 세금알바를 우선 하면서

돈을 벌어드리는

곳이 기업임을 모른데서야  정말  절망스럽다 할것이다

*경산에 오늘에 편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