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임교수와 안철수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재정임교수와 안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02-28 10:37

본문



재정임교수와 안철수

댓글 0

나의시각

2022. 2. 28.

그때 이분들의 정치 문답집이  서점에서 불티처럼  팔리고

부천역에 있는 교보문고에서 사지 못하고

송내역 지하문고에서 구입해  읽었다

 

한국 정치사에 획을 그을만한  세세한 질문에 막힘없이

답변하는 안철수의  해박한 지식에 놀랐고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앞날이 유려 할것으로 봤지만

그는 처음부터  한국정치사에 깜깜 이였다

 

최창집교수의 청소당번과 차타 마시기

몇년전 반공청년 회관건립 인가 문제로  당시 야당총무이신 김영삼 의원댁(보문동)을 찾아 갔었다

정 4각형의  한옥 대문을 들어서니  사랑방 툇마루토방에 구두가 널려있고

대문을 들어서서 왼쪽으로  손여사가  밥 채리느라  눈코 뜰새없이 분주히 돌아간다

 

그마당에 김영삼 원내총무를 만날 시간여유가 없음을알고 그대로 나오고 말았지만

정치 지도층이라면  때 맞추어 밥도 해주고 차도 들여야  인망을 포용하는 지혜라 할것이다

나는 이름이 참신이다

나를 따르려면 스스로 사무실청소도 하고 차도 타마시며  점심도 스스로 사먹고 해라

맹상자에 식객3천이 아니라해도 찾아오는 인재를 참신이란 이름으로 너무박대했다

당시 정가 시류를 너무 무시한것은 아닌지

 

정치 발거름에서

박원순에게  서울 특별시장후보를 사퇴로 야합하고

문재인에게  대통령 후보를 사퇴로 헌납했다

정권교체를 위해 여론조사 답이 없다고  파기했다

정권교체를 위해 나를 희생한다는 애민정신은 애당초없는 정치인이다

 

윤석열 보다 내가 월등하다

이 오만한 심사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대다수 국민에 의지를 걷어찼음을 스스로 알아야 하고

여당에게 유리하게 행동해서는 당장에 이익은 있을지 모르나

앞으로 대통령에 진입할 희망로에 하자수분지를 만드는 어리석음이다

 

인적으로는 윤석열보다  많은것을 더 알지 모르지만

정치란  A프러스로 하는것이 아니다

힘 있는 정당이 뒷 받침을 해야하고  인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대에게는 이두가지가 같추워지지 않았다해서 이번에는  양보하고 국민에 힘에  올라서야대통령에  꿈을 이룰것이다꿈이란 누구나 가질수있지만  최고를 지향하려면  오만이 아니라꿈을 얻는 지혜를  얻어야 할것이다

전진을 위해 1보후퇴  전선

에만 있는 작전지혜가 아님을 명심하라

*경산에시각*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9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07
40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2-08
408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2-13
408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17
408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2-19
408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2-22
408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2-24
408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2-25
408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2-26
408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2-27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2-28
40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3-01
40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3-02
40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3-03
40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05
40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3-06
40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07
40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3-08
40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3-08
40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4-02
40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4-01
40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4-22
40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5-10
40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5-11
40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5-12
406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5
40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5-16
406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406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5-18
406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