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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댁 김미경교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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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2-03-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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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댁 김미경교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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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3. 3.

옛말에  부부간에  중대사는  베개머리에서  성사 된다고 해요

김미경 교수는 바람을 보는  안목이  투철합니다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57%의 유권자의 바람을 담고

국민에 힘이라는  큰배를 타도록  바람에 반향을 틀었어요

 

衆이 惡知라도 必察焉이라  호남 민심에서   야권 단일화  선언에 동의 하도록  권유하는것은

쉽지 않을것인데  대단한 결심을 하신데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무조건 선상님을  따르든 호남에 고질병

진실을 보는 눈을 막아 버렷어요

 

그렇다고 해서 선상님이 전부 나쁘다는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진실 을  말할수 있어야 해요

보리고개 해결사는 선상님이다

이 고집스런 주장들이 이제 조금씩 진실쪽으로 바람이 불어요

 

오늘아침8시  아침을 먹으면서 안철수의 단일화 지지성명을 들으며

감격으로 울먹였어요

문정부는  다스림이 없는 무풍지대 였어요

꺼덕하면 회사를 점거하고  상무가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잡아다

사장이보는 앞에서 복날 개타작하듯 무자비한 매질

어떤 자본이 그들을 위해 투자를 할가요

 

 

 

그들을 비호하는 문재인 정부  그것은 정부가 아니라  두목에 불과해요

하여  단일화에 의한 공동정부르 환영하고

 

수댁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호남에도 봄바람과 함께 봄비가 내리고봄꽃이 만발할거에요

깡패를 몰아내고  보통사람이 살만한 나라

공동정부는 반드시  아름다운 강변을 만들거에요

이념 그것 관계없어요 실사구시 잘하면되것인데  코드인사가 나라를망치고

"그분"이 누구인지 번히 아련서도  잡지 않는나라

그것으 이미 나라가 아니지요

어쩌면  여수댁의 결심이  불법스러운 나라를 막아내는 굳건한 방파맥이가 될것이니까요

*경산에 펀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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