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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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山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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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회
작성일 22-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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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내걸은 기치가 적폐청산 이였고
임기가 남았는데도 박근혜정권파라 내쫓은 KBS방송국이사를 우리는 기억한다
이른바 법인카드 사용얘기
방송국이사의 품위를 위해 이사에게 법인카드가 지급됐다
이재명의 부인은 공무원이 아니다
방송국 이사는 지급된 카드로 배가곱파 삼각김밥 세개를 사먹었다
이것이 공적 사용이 아니라 사적 사용이라 하여 결국 내쫓겼고
파면이 부당하다 하여 소송을 냈으나 실패했다
김혜경의 법인카드 초밥 삼계탕구입 유야무야 흘러간다
김정숙영부인 대통령을 꼬드겨 외교를 빙자에 세계유람 여행을 다녔다
무려52차례 비용이 1조원이 넘는다시민단체가 고발을 했고
법원이 비용내역을 공개하라 판결했지만
청아대가 불복했다
삼권분립이란 상호 견제장치다
법원에 판결을 무시 한다면 민주주의 원칙마저 불복하는 독재를 하겠다는 것인가?
능선을 넘어온 강열한 했볓이 창문을 달구며 봄이 왔음을 알리는데
이들은 왜 권력의 몽상에서 깨어나지 못할가?
자기 눈에 들보
는 보지 못하고 남의눈에 티만보는 그들
이것이 그들의 현주소다
하여 그들의 꼬장은 꺾길이다
만약 이재명이 승리한다 해도 사회를 통재할수없는 극렬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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