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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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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2-03-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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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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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3. 10.

지금 나라가  직면한 문제가  산적해 있다

48.6% ~ 47.8%

유권자가  반반으로 갈라졌고

우선 국회가 170여석의  더불어 민주당으로  새 시대에 맞는 입법이 여의치 않고

총리나 각부장관등 주요부서장 들의 임용동의가 만만치 않게 되여있다

 

여가부 공수처등 폐지할  기관이 많고

코로나 사태

국민통합  민노총등 아우르고  손 볼데가 한두곳이 아니다

 

무엇부터 손댈것인가?

4,19후  장면정부  자유라는 이름의 혼란

그때 필자는 소공동에 살았고

집을 나서 중앙청을 가려 하면

시위 데모가 걸려 갈수가  없었다

총리가 집무실에 출근도 못하는 혼란 어쩨거나 전시내가 데모로 들긇든시절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참경이다

 

5,16혁명

좃겨났든 정치나브랭이 들이  구테타 운운 하지만

박정희정권18년이  아니였으면  지금의  풍요는 없었을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민노총의 불법시위나  사옥 점거는 엄금해야한다

이것이 새 정부의 첫 과제라 할수있다

 

모로 먹고사는 무위 도식자

이들을 다스리지 않으면  성장도 없고  신생기업도 없으며 따라서 젊은 실업자가  넘처날것이기때문이다

그당시를 잠시 살펴보면 게엄통치로 

오후7시가 통행금지다

덕수궁 대한문 안쪽 통행금지 위반으로 붇들려간일이 있다

열지여 앉자있는 앞쪽 열에서 부터 불려 나가면 삼각봉으로 앞정갱이를 조진다

맞는사람의 비명도 그렇지만  순서를 기다리는 쪽도 오짐을 저린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패는것은 아니다

사유들어보고  거짓이 없는자는 손목에 도장을찍어 방면하고

거짓이  들어나면 주먹을 만저보고 굳은살이 있으면 더심하게 타작한다 

 

질서

시민이  살아가는데나 기업이나  식당등 자영업자에 필수다

삼청교육대로 끌려간후  낙지 아줌마들이 춤을춘 일이있다

첫번째가  이들을 다스려 질서권으로 끌어 들여야 한다

무엇보다  시급한것이 질서를 확립하여

보통사람이  자유롭게 살아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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