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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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2-03-11 10:47본문
오늘아침 신문1면 상단에 계재된 당선자의 소망이다
여소 야대의 국회 딱 갈라진 민심
어느때 보다 통합과 협치가 절실하게 요망되는시기이고 신문 1~2면이 통합에 대한 기사로 가득하다
102세의 철학자 김형석
중병을 앓는 사람은 먼저 건강을 되 찾아야 일 할수있다
특히 사회적 질환은 환자가 의사가되여 스스로 병을 진단 치유 하는 방법밖에 없다
지금 우리를 아프게하는 병은 "국민 분열증"이다 이병을 고치지 못하면
국가가 생명력을 상실 할수도 있다
조선 왕조말 역사가 남겨준 교훈이다 옳은 말씀이다
하지만 투표현왕을 보면
이재명을 지지한 호남과 경기도 윤석열을 지지한 영남과 서울 충청강원으로 딱 갈라졌다
이 분열병 치유할 처방이 없다
못 살던 그때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이 구호는 보리고개에 굶주리든 서민들의 열망이자 求心點이 되였다
꾸부러진 동내길을 바르게 하는데 자기땅을 내놓고 곧고 바른 농로를 위해 자신의 농토를 희사 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전국민에 열망적 희망이였다
통합 협치
분열은 박정희와 김대중 책임이다
성공을 고향에 뽑내고 싶은 구미공단 부울경공단 이를 벌미삼아 역차별구호를 외첬든 김대중
이분들이 영 호남을 딱 갈라치기 했고 지금 중병을 앓고 있지만
이를 치유할 처방전이 없고 마땅한 구심점이 없다
구심점을 어떻게 찾을가? 아래에 필자의 경험에 의한 적은 구심점을 제안해 본다
룰을직히자!
새한 자동차 안전 과장일때 부산지역에 출장가 쎄븐카드나 고~스톱을 친다
그들은 친한사이 화투장을 넘겨다 보거나 정보를 친구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황인성이 총리일때 무주적산면 고지에서 광산을 할때 너무도 심심하여
저녁에 읍내에 놀러가 고~스톱을 처보면 백전백패다
왜 일까 치는 사람도 끼리 끼리이고 뒷전에서 구경 하는자들도 화투장을 보고 정보를 넘겨준다
고~스톱만 룰을 직히지 않는것이 아니라 작업에도 룰이 없다
고 스톱에 돈을 잃을수 밖에 없고 사업도 투자금을 회수도 못하고 망하게 되는이유
무조건 타지방을 싫어하고 너무 끼리끼리 뭉처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임기가 끝나 가는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김대중이 열었다 이런것이 분열을 선동하는 정치다
노태우의 6,29선언 그것이 자유민주를 위한 직접선거에 시작이다
당선자가 법과 상식을 외첬다
거창하게 외처봐야 이루기 어렵다
다만 고~스토을 치는데도 "룰"을 지켜야 통합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 누구하나라도 "룰"을 어긴다면 통합과 협치는 강건너 풍경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불교에 부처가 따로 없고 갈고 닥으면 누구나 부처가 되고
참말(진언)을 지키기위해 목숨을건다
이 절절한 열망이 이루어지면 춘화는 방창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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