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의 협치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정부와 국회의 협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2-03-12 09:39

본문



정부와 국회의 협치

댓글 0

나의시각

2022. 3. 12.

여소야대   국회에서  새정부가  정책을 추진 하기란  매우  어려울것이다

법률개정이  필요할시  더욱 마찰이 심하고  의안 채택여부단계에서 부터  어려움이 있을것이다

법률이라는것이

국가를 위한다기 보다  진영에 유리한 법률이기에  더욱 힘들지 않을가 한다

그간 정부에서  국회와의  부더러운  소통을 위해

정무담당 또는 무임소 장관을 임명해  소통을 해 왔지만

여소 야대국회에서는  더욱 힘들것이 예상된다

 

법은   등치저울이다

해서 집권당에 유리한 법안은 않된다

공정한  저울이라 해도  사용자에 의해서  사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제 정부가 필요한  법 개정은

해당 상임위나  입법소 위원회에  차드 부리핑을 하고  축조 심의를 해야 되지 않을가?

법  리성이냐  감성이냐를 떠나 항상 야당의 입장이되여  심의 한다면

어느정도는 공정한 룰이 될것이기에

무임소장관이 직접부리핑을 하고  소위가 축조 심의를 하면  편파적인  입법은 없을것이다

 

거대여당이  거침없이  통과 입법했다면 그것은  부메랑이 되여  자신의 살을 깎아 먹을 우려가 있기때문이다

해서 입법단계에서    부터 정부가 설명하고  국회가 미진한곳을 보충하여

입법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협치가 될것이다

해도 운영자에 의하여  선법이 악법으로  탈 바꿈 하는데  이것이 곧 집권권력이다

花無十日紅이요 權不十年이라

대통령 중심제에서  권력이 十年  지탱하기는  어렵다

수만에 인사권  법률을 넘는  막강한 권력  이것이 근원이고  정권교체의 바로메터이기에

어쩌면  정권교체란  자연스러운 절차라

img.jpg

할수있다

 

정부의  나라를 위한  정당한 입법이  소위에서 무산된다면  그것은 국회 책임이기에

재선에길은 막힌다

하여  정부와  국회의 입법참여는  진정한  협치가 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2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15
381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14
381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3-13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2
381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3-11
38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0
381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3-08
381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08
381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3-07
381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3-06
381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3-05
380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04
380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3
380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3-03
380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3-02
380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01
380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2-28
38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2-27
380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2-26
380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2-25
38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2-24
37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2-22
37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1
37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0
37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2-19
379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8
37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17
37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16
379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2-15
37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