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부활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마음에부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2-03-14 09:52

본문



사순절과 부활절

댓글 0

창작문학

2022. 3. 14.

거룩한 그리스도에  골고다언덕의 죽음과 부활  그것은  하느님의  역사이기에

사람으로서  흉내도 낼수없는  령과 육신에 부활이다

거룩한 부활을 기리기 위해  사순절이있다

금식 기도등  종교가 정한 절차가 있지만  몇몇  열성신자를 제외 하고는  따라 하는 사람이 없다

 

부활

신의 부활을  기리는것 보다  자기  양심의  부활이 먼저다

불교에서  불이란 따로있는것이  아니다  갈고 닥으면 누구나 불이 된다

이것은  진리중에 진리다

천당이란  확인되지  않은  지향의 파라다이스 이지만

그것이 어데 있는가?

무한 공간인 우주에  존재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존재하기에  信仰이라고 한다

저 세상에  천당이 있고 없고는 별상관이 없다

하여 마음에 부활이 곧 천당이다

 

미쓰터 쓴소리가  자아 비판을 했다

하지만  그가 집권자 였다면  문재인보다 나았을가?

서산대사의  시에  돈싫은자 누구냐 명예싫은자 누구냐?

아무도 수긍할수없는 켓션이다

줄리다 혜경궁이다  확인 되지않은 티만큼 적은 허물을 들보만큼 키워서 헐뜻는

소위 모략정치는 그만두어야 하고

이를  없새는 방법이 마음에 부활이다

 

朝聞道  夕死라도 可矣라

맹자가 옳으냐  荀子가 옳으냐를 떠나  자신의  마음에 부활이 곧  신에 부활에 부응 하는것임을

각골 명심해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img.jpg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2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15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14
381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3-13
381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12
381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3-11
38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0
381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3-08
381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08
381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3-07
381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3-06
381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3-05
380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3-04
380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3
380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3-03
380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3-02
380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01
380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2-28
38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2-27
380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2-26
380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2-25
38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2-24
37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2-22
37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2-21
37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20
37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2-19
379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8
37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17
37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16
379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2-15
37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