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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천사 그리고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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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2-03-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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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천사 그리고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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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3. 15.

필자는  냉담한 천주교 신자다

냉담이라기 보다  너무 늙어  활동할수 없어  성당을  갈수없는  자연 도퇴된 냉담자다

작품축에 못드는 내글에  방문자는  매일몇십명 되지만

내 글에 댓글을 달고 불로그에  방문까지 하신  사탄어선생에게  답글 대신  사탄이 누구인가를 설명한다

 

우주 어디엔가  태초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적당히  보기좋게  늙은  할아버지

우주 만물을 만드신  작가중에 작가이고  만민이 欽崇하는 하느님이다

6일동안  만든 작품에  마지막날 빛을 만들고  주시면서

밥을 짛고 수라상 차리고  디져트를 올릴 심부름꾼을 두었이니  이들이 곧 천사다

 

빛을 불어넣어  만물이 자라고  꽃이 피는 지구 한켠에 에덴 동산 이라는것을  만들고  자기 모습을 닮은

아담과  헤와를 만들어 놓고 매일 굽어 보며  즐기였지만

과일나무에 금과 하나를  달아놓고  아담과 헤와에게  따먹지 말라는 엄명을 내렸다

그때 미카엘에 형님 사선이 이유달어  쎄게 항의 하였으나  듣지않은 영감

 

이왕 남과 여를  창조했으면  음양을  금하는 금과는  왜 달아 놓았는가?

사선이 항의가 너무심해  땅으로 팽개첬다

이천사가 사탄이고  에덴동산  근처에  떨어진 능력자 사탄

뱀으로 변신해   아담을 꼬셔 금과를 따먹게 하고  음양의 이치를 깨닭아  음양교합을 즐기고

즐기는 사이  인류가 번식과 번식 을 거둡하여 오늘에 이른것이다

 

인류에 조상 원천은  사탄이다

하느님이  사탄을 이겨 보려고  령으로 변해 가브리엘에 입을 빌여 마리아에게 숨어 들었고

2022년전쯤  벧흘레헴 성밖  객잔에 마구간 말구유위에 태여났으니 이분이곧  하느느님에 아들예수디

삼위 일체로 더듬어 보면  성부 성자성령이 한몸이기에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

 

예수는  학습을 하지않아  일자 무식이고

 

요셉의 자식으로 잘아면서  목공일을 도왔다

어느영화에서 보면 행군하는 목마른 병사에게  물을 떠다주고 물을 마신 병사는 이름 모를 힘이 솟구친다

이때가 18세때이고  그때 예수는  행방을 감춘다

30세에 갈갓다 호수가에 나타난예수  기적을 행하고  따르는 제자를 뫃으고

황야에서  다시 40일간  사탄에 테스트를 거친다

 

거지꼴이 된 예수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데  이번에는  사탄에 아들인 도시의 도박사

거두어  음식을 대접하고 기력을 돕는가 하면  거리를 행보할수있는 옷을 주기도 한다

12년간  인도의 고승제자로  공부했다는 설이 있지만 확인된것은 아니다

어째거나 사선은  영감의 독선을 깨트린  민주 투사이고 인류에  원천이 아니든가?

사탄어  댓글이 너무어려워 난해라서 좀 쉬운글로 달았으면 해요

*경산에 회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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