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모두 함께 짊머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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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2-03-16 09:47본문
남쪽에 매화꽃이 피고 뒷산에 안개가 서리는것은 봄이 임이 와 있다는것이다
문재인이 국민을 딱 갈라놓은 현상이 이번선거에서 여실히 나타났고
윤석열 정부가
국민 분열병을 치유 하고자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다
몇년전 지역 문학인이 모임이 광주 무등산 관광호텔에서 황하택 위원장이 소집했고
축사를 맞친 박주선 의원이 모서리를 뛰어가며 바쁜나를 꼭 불렀서야 했나 하며
불평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국회의원을 해먹으련 지역 유지가 시행하는 행사에 참여 해야 함은 물론이다
분열병 환자박정희가 원인이든 김대중이가 원인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이미 부열병 환자가 되고 말았다이병은 의사가 따로없다 환자 스스로가 자기병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십자가를 짊머져야 한다다빈치 코드에서 보면 골곳다 고난과 부활이예수와 가장머리좋은 유다의 씨나리오라 하는데대통령이나 몇사람의 지도력으로 부활에 씨나리오를 써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떻게 할것인가?예수가 만민에 죄를 십자가상에 짊어지고 부활로서 용서에 영광을 누렸지만지금 독생자를 대행할 인물은 없가에 우리 모두는스스로 분열병의 십자가를 지고 골곳다를 올라가야 한다이런 참회의 고난행군이 없이 분열병을 치유 하기는 불가능하다
진실을 말할수 있는용기 모두의 십자가다
보리고개 해방의 영웅은 선상님이다 이런 거짓으로는 분열병은
결코 치유 할수없다
하여 진실을 말할수있는 십자가
를 모두가 짊머져야
분열병은 비로소 치유가 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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