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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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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2-03-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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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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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3. 28.

이분들의 관계는  물러갈 권력과  등장하는  권력으로  둘다 대통령 신분이다

5월10일에  떠나는 권력과  등장 하는 권력간이  알륵이  좀  치사 하고 창피 스럽다

임기가  한달 남직 남은  대통령의  알박기 인사

고유 권한으로 보면  당연 하지만

떠나는자의  아량이 보이지 않는다

한은 총재  감사원 감사관등  임기가 2년짜리라면  당선인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그들은 공약에서 부터  국가와 국민을 생각히지 않고

선동성 공약임이 여실히 나타났다

탈원전으로 한전의 적자를 초래하고

전기료를 올려 소비자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문재인이나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국방부로 끌고 다니는 윤석열이나

도대체 이것이 서민 경제와 무슨 상관인지

뜯어 보면 자신들을 광내기 위한 쑈이지 서민에게는  짜증스러운 공약이다

 

박정희에  통치에서  원전이든  청아대든 건드리지 않았어도

우리는 오늘을 이룩했다

실천을 보았다 고로 나는  박정희정권을 지지한다

이선언은  사꾸라로 몰린 박순천 여사의  지론이고

젊은이가 볼때 내가  돈 몇푼에  지조를 팔사람으로 보이나

 

윤보선  김도연 장면  그들은 동지 이지만 말과 글이 화려 할뿐 실천을 모르는자들이다

경부고속도로 작업을 방해 하기위해 추풍령 기공식을 방해한 김영삼과

김대중도  속빈 강정이기는 한가지인 무리다

해서 내가 5.16정권을 지지한것은

그들에 쉬임없는  발전계획과  계속적인 실천을 보았기 때문이다

 

실제 김영삼은 창고가 비여가는것을 몰랐고 김대중은

삼홍의 부정을 수수 방관했다

18년 연봉 7어5천 만원  누가 이분만큼 정직한가

오늘에 이풍요  그분덕택이다

1968년 1월21일  124군부대가  그의 목을 따러 청아대에 처 들어왔다

왜 일까?

태양을 자처하는 김일성이 자기보다 월당한 박정희들 죽이기 위해서다

 

북은 인민공화국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름 치례다

북의 인민들이  중 러 불럭인 김정은을 모라내고  남한에 귀속된다면

함경북도나 양강도에  인민들이 강냉이죽을 먹는일은 없을것이다

대통령이 개인쇼에  매달리지 말고

경제에  올인해야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첩경이 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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