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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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2-04-06 10:21본문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여 청아대로 이사 오든날
홍은동의 아파트를 떠나며
김정숙 여사가 이웃주민들에게 작별에 인사를 한다
손을 휘저우며 대통령이 잘못하면 내가 바른길로 인도 할것이다
현직 대통령을 내쫓고 그자리를 꿰찬 대통령에 부인으로서는 당연 말이였다
속담에 머슴이 돈을모아 부자가 되여 머슴을 두면 더 혹독 하다고 한다
권력에 맛을 보니 홍은동에 서민들과 지걸인 말은 허공에 날려버려 기억이 나지 않는 모양이다
헌정70년사에 제편만 챙기는 형편없는 반쪽짜리 대통령
이를 말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를 부추겨 외교를 빙자한 유람이 52차례
관광 비용이 1조2천억원
오늘아침 신문에고 파리 관광에 샤넬 옷이 등장한다
홍은동에 초심은 안개처럼 살아지고 권력형 탕부로 전락했다
문재인이 그려놓은 용 그림에 빠져버린 눈깔을 그려 넣은것으로
이른바 畵龍添点이다
헌정에 유례없는 반쪽짜리 대통령에
내조는 커녕 덧칠을 한셈이다
강태공과 마씨부인
쏟아 버린 물동이가 아니라 아예 동이를 깨 버렸다
유람을 하지않고 옷과 뿌롯지를 사지 않았으면
존경은 아니라 해도 국민들의 빈축을 사지는 않았을터 측은한 마음이든다
이조말 고종이 내탕금이 떨어저 궁내 살림이 핍박해지자
이등박문의 황실의 권위를 보장하고 내탕금을 충분히 공급 한다는말에
1910년 중량전에서 국권을 넘겨주었다
저희들만 잘 처먹고 호화판을 누리면 그만이지 나라라는것이 무엇 말라비틀어진 부시깽이야
못난왕과 대신들이 바로 친일파다
청아대의 비서진이 국격을 허무는 간신무리다
외교인지 유람인지 판별하여 戴斧忠諫이 아니라해도 말렸어야 했다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아야 하는데 내가 무슨 상관이야!
썪어 빠진 비서 무리 오히려 김정숙의 비위맞추기 경쟁을 하여
온셰계에 웃음거리가 된 령부인에 일익을 한셈이다
늙은이가 대통령과 령부인을 헐뜻는것은 그들만이 할수도 있고 않할수도 있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을수 있기때문이다
민주노총의 횡포 방관 친문등 자기편을 다스리지 않으면 나라에 장래란
혼란에 불랙홀에 빠저 헤어나기가 점점 힘들게될것이디
윤
당선인도 턱 믿의 권력을 먼저 다스려야 국민에 신망이 두터워질것이다
*걍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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