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直을 일본인에 배워야 한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正直을 일본인에 배워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2-04-08 10:04

본문



正直을 일본인에게 배워야 한다

댓글 0

편지 일기

2022. 4. 8.

한동훈  검사의 검언유착사건이 오랫만에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검찰총장과  친밀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정권 차원의  모략극이 진행되고

법무부장관이란자들이  개입하여  한동운 검사를  인사라는 명분으로

좌천에 좌천을 휘둘러  한인간의 인권과  공직생활을  좌지 우지한  장관들

이것이  정권차원의 모략이든 장관들의 독선이든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고  책임을 물어야한다

 

나의 이야기다

일정때 2학년 올라가는  식장에서

학업우수 

품행선량

이리고 쓰여있는  우등 상장을 받았다

오까다 이사무(일본인 교장선생) 오까다 다다시(교장에아들)

일학년 단임 요시다(일본여자)

 

필자가 우등이고  다다시가 2등이다

한국 사회 같으면 당연히  다다시가  우등상을 받아야 맞다

추미애 전장관이  내 말 한마디면 윤석열은 끝난다

호언을 했는데  끝나기는 커녕 대통령에 당선됐다

있지도 않은  끔직한 과오를 암시하여 상대를 모함 하거나

튀는자를 잡기위하여  검언유착같은 정치공작성 모략은  살아져야하고

주인공들은 응분에 죄를 물어야 한다

 

아니면 그만이고

이런 의식으로는  정의사회 구현이란  헛 구호일뿐이다

보릿고개 해방의 주역은 선상님이다

이런 외골수 시각으로는  정직한 사회를 조성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5.18 민주투사는 망월동에 잠들었는데

방구석에 숨어  구경만 하든 무리들이  민주투사인양 설치고 다니다면

민주화가 아니라 점점  주장독재로 흘러갈뿐이다

 

하여 정치공작에 직 간접으로  가담한자들은

빗자루로 쓸어 버려야  정치풍토가  조끔은  정직한  바람이 불것이다

반성이 없이  남의 탓이다

얼그러진 역사관이 바뀌지 않으면  정치공작은여전하고

제자리에서 맴돌것이다

검찰개혁이란 이름으로  검찰의 힘을빼고  

마음대로 나쁜짓을  이것은  속죄의 골곳다  십자가 아니라 

아예 十자가를  팡개치고 멋대로 놀자는 심산이 아니든가?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12
39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2
39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7-11
39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7-10
39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08
39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07
396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07
396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06
39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7-06
39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05
39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05
395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04
39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04
39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7-03
39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7-02
39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01
39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30
395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29
39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9
39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28
39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6-27
39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26
39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25
39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24
39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6-22
39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6-21
39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6-19
39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8
39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6
39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