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直을 일본인에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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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의 검언유착사건이 오랫만에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검찰총장과 친밀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정권 차원의 모략극이 진행되고
법무부장관이란자들이 개입하여 한동운 검사를 인사라는 명분으로
좌천에 좌천을 휘둘러 한인간의 인권과 공직생활을 좌지 우지한 장관들
이것이 정권차원의 모략이든 장관들의 독선이든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고 책임을 물어야한다
나의 이야기다
일정때 2학년 올라가는 식장에서
학업우수
품행선량
이리고 쓰여있는 우등 상장을 받았다
오까다 이사무(일본인 교장선생) 오까다 다다시(교장에아들)
일학년 단임 요시다(일본여자)
필자가 우등이고 다다시가 2등이다
한국 사회 같으면 당연히 다다시가 우등상을 받아야 맞다
추미애 전장관이 내 말 한마디면 윤석열은 끝난다
호언을 했는데 끝나기는 커녕 대통령에 당선됐다
있지도 않은 끔직한 과오를 암시하여 상대를 모함 하거나
튀는자를 잡기위하여 검언유착같은 정치공작성 모략은 살아져야하고
주인공들은 응분에 죄를 물어야 한다
아니면 그만이고
이런 의식으로는 정의사회 구현이란 헛 구호일뿐이다
보릿고개 해방의 주역은 선상님이다
이런 외골수 시각으로는 정직한 사회를 조성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5.18 민주투사는 망월동에 잠들었는데
방구석에 숨어 구경만 하든 무리들이 민주투사인양 설치고 다니다면
민주화가 아니라 점점 주장독재로 흘러갈뿐이다
하여 정치공작에 직 간접으로 가담한자들은
빗자루로 쓸어 버려야 정치풍토가 조끔은 정직한 바람이 불것이다
반성이 없이 남의 탓이다
얼그러진 역사관이 바뀌지 않으면 정치공작은여전하고
제자리에서 맴돌것이다
검찰개혁이란 이름으로 검찰의 힘을빼고
마음대로 나쁜짓을 이것은 속죄의 골곳다 십자가 아니라
아예 十자가를 팡개치고 멋대로 놀자는 심산이 아니든가?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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