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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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2-04-15 10:01본문
3월3일 김미경교수에게 감사의 글을썼다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유권자들의 웅켜쥔 주먹에 끈끈한 땀방울이 배였다
그 절박한 선거전에 안철수에 지지천명과 사퇴 봉천지답에 단비였다
국정롱단을 촛불로 살라버리고 적폐를 청산 한다고
정신나간 문빠들을 제외하고는 국민대다수가 문재인에 통치를 그렇게 생각지 안았다
통치에서
먼저 자기 앞을 청결이 정리해야 하는데
문재인은 진영 편파 오만 그자체였다
탈원전 평화 푸로쎄스 민노총의횡포 코드인사
외교를 빙자한 관광유람
그야말로 세금 먹는 고래였다
하여 이겨야하는 선거에서 이재명에게 뒤지고 있는 선거전에
안철수가 큰 변수로 작용한것은 사실이고
그들간의 공동정부 합의에서
종이쪽은 종이 일뿐이다 행동으로 말하겠다
조각에서 4명을 추천했는데
4명을 추천했다는데 1명만이라도 장관후보로 지명했어야 맞다
물론 조각에서 전문가 발탁
능력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의지가 중요한것은 아닌지 한번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공자의 행차 앞 길복판에 성 쌓는노리를 하는아이
비껴 달라는 공자에게 행차가 성을 돌아가야지 성을 허무는법은 없다
비껴간 공자 아이의 천재성을 교휼했으나
天才不用 너무 아는것은 김&장이 될 우려가 있다
해서 心德과 으지가 중요하다
봉합 실로꿰맨다 언제가는 실밥이 터저 알맹 이가 터져나온다
당선자는 5월10일부터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重課중에 국민으로부터 信賴가 우선인데
첫걸음 부터 삐걱대는 소음이 영 아닌것 같아 불안하다
이를 말끔이 해소하여 초여름에 강언덕에 꽃을 피우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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