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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버려라(한일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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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2-04-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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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버려라(한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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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4. 17.

오늘 아침 TV화면에  일본내에  살고있는  재일교포  가옥이 타  시커먼 지붕석가래가 뒹구는 화면

일본의 극우파 청년들이  센진 고로세(鮮人죽여) 열풍의 결과다

전라도에 사는  촌노가 일정때  징용당해  미쓰비시에서  근무를했고

그때 체불된 임금을 한국법원이 받아야 된다고  판결했고

국내에 있는 미쓰비시  자산(채권등)에   압류를 가했다

박근혜정부에서  정신대 할머니들의  원한을  일본돈 100억엔을 받고

다시 이문제를  거론하지 않갰다는 조약을 맺었는데

문재인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사가 아니라며

조약을 파기했으나  돈은 돌려주지 않했다

일본으로서는  세계에 웃음거리가된 치부를 화해했는데 파기함으로

한국의 문재인정부를  정부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여 일본의 극우청년들이  교포가 사는집에 불을 질러 태워버렸다

흥선군에 둘째아들

못난고종이

왕가에  살림사리에  소요되는 내탕금이 떨어진판에

이등박문이  왕가의 권위를 인정하고 내탕금을 충분히 주겠다는 꼬임에 빠저

1910년8월 중량전에서  국권을  내주어 일제35년의 탄압을 받은것이나

일제가 강제했다기 보다  고종의 어리석은 내탕금 욕심에  국권을 내준것이다

이것이 고종의 무식하고 아둔한 어리석음도 있지만

이완용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중신들이  돈몇푼에 나라를 팔아먹지 안았나 생각이든다

 

요즈음의  검수완박

검찰의 공소권과 수사권은  국가를 지탱하기 위한  천년대계인데

정신 나간  원내총무가  밀어 부치고 영혼을 잃은 170여명에  졸개들이

문가에 죄를 덮으려고  강시노릇을 자처하며  개혁이라고 거들먹거린다

이것이 법치에서 도둑놈 나라를 만드는작태다

중량전에서 돈 몇푼에 나라를 팔았고  지금도  검수와박이란 걷치례  개혁으로

도둑놈 나라를 만들려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리들의 국가관은  동일하다

 

촌노에 돈몇푼  재인과 재명의 죄덮기  정치권이  중량전으로 빠저 들어간다

현해탄에 성을 쌓턴가  아니면  너무 자기주장을  접어야 한다

 

그것이  한일국교에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

과거를 흘려 보내고 잊어야  정상화가되고  재일교포들의 집이 잿덤이를 면할것이다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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