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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에 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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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2-04-2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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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에 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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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4. 20.

天作之孼은 遺可違나  自作之孼은  不可活이니라

이글이  대학인지 중용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태풍이나 홍수등 자연재해(얼)는  거슬러  고칠수가 있지만

주색잡기나 도박등  스스로  만든 얼은 다시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물며

국가를 통치 하는자가  검수완박이란 법을 만들어

자기죄를 덮으려 하는짓은  삭정이에  새싹돗기를 기대하는 어르석음이다

 

폭군은 이미  왕이 아니라 신망을 잃은  허수아비임을 왜 모르는가?

검찰총장이  반대하고

고검장 지검장이 반대하고

부장검사 평검사가  반대하며  대다수 의 국민  야당 지식인은

물론

법원행정처장도 반대하는

이법을  왜 만들려고  법석을 떠는가?

민생과 아무관계가 없는  검수완박은 왜 하려고 발광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있는가?

물은 낮은데로  흘러가고

죄인은 면벽회개가 답인것을 왜 모르는가? 불가활이야

바람따라 흘러가면 되는것을

그 커다란  권력으로  선정을 베풀었다 해도  갈곳이란 그곳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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