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골간파괴 文李수호법(검수완박)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나라 골간파괴 文李수호법(검수완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2-04-20 10:08

본문



나라골간파괴 文李수호법(검수완박)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22. 4. 20.

법원행정처차장도  위헌소지가  유력하다 하고 법조인 대부분이 반대하고

검찰이 들고 알어나 반대하는데

윤호중이 개혁이란 이름으로  검수완박을  밀어부치고

명령대로 움직이는  강시 같은  더불당  국회의원 172명이

문재인과   이재명의 정치적 또는형사적  책임을 면할 수호법을 만들기 위해 발악 하고있다

 

박근혜를 파면하고  적폐를 청산 한다고  외처댄 그들

얼마나

많은  도둑질을 했기에

윤호중과 172명의 강시같은 무리들이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검수완박을 미러 부치는가?

너희들이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이 두사람이 중요한가?   대한민국이  귀중한가?

 

정당이란  결사단체이고  당의 명령이나 돼지 같은 지도자라도  수호해야 한다

정말  그런  신념인가?

그렇다면  박근혜는 왜 파면했는가?

그때보다  지금이 더 살기좋은 환경인가

그들의 죄를 덮기위해  위헌을 무릅쓰고  검수완박 입법을 밀어 부친다

유권자들의 허탈한  심회를  헤아리기는 했는지

 

문 이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하며  聽而不聞하며 食而不知其味라

이 두자는  오직 권력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일삼은

지극히  우둔한  지도층일분  국민의 안위나   생활은 마음에 두지 않은 자들이라 할것이다

어려운 이때에 자기들의 죄를 덮으려고

검수완박을 미러 부치는 무리에 불과 하다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05
38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04
3878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5-03
38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03
38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02
38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01
38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30
38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29
38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4-28
38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4-26
38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4-26
38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25
38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24
38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24
38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23
38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4-22
38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4-21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20
38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0
38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19
38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18
3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17
38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17
38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6
38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15
38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14
38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13
38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13
385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2 04-12
38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