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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포비아 환자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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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2-04-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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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병적공포증(포비아)환자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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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4. 21.

대학에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하며  聽而不聞하며 食而不知其味니라

위문장은  문재인에게  딱 맞는 문장이다

근혜를 몰아낸  세력에 의해  대통령이  되였기에처음부터  民意에는  관심도 없었고  오로지  코드에만  관심을 기우렸다

 

한동훈법무부장관지명자검찰에 특수통이였고  당선자와 함께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디리밀은데서 화근이 됐다조국문재인에 동지다법무장관이 되는 과정에서  청문회 아닌 비리 수사가 먼저였고위조에 천재인 정경심교수 조국후보에게칼날을 디리밀어  정권의 미움을 사  연수원등 한직으로 쫓겨 다녔다

 

여기에  관련된 집권세력과 문재인을  상천에게신 옥황상제처럼  떠 받들던 무리들포비아가  되는것은 당연하다하지만  관련이 없다면  떨 필요도 없고 포비아가 될일도 없다속담에  헛 똑똑이란 말이있다민정 수석만 했으면  그의 죄는 들어나지 안아쓸지도 모른다

 

누구나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똑 같지만그 방법이나 과정이 너무  황홀하다거짓봉사  위조된 서류조각들  지름길로 들어섰다가  늑대를 만난꼴이 아닌가?

의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img.jpg

것을보면

머리와 능력이 있어 보이는데조국내외의 과잉보호가  으히려 자식의 장래까지  나락으로 밀은꼴이다

 

다시 원론으로 돌려보자한동훈  후보자에게  너무 과잉대응은 아닌지대다수가 반대 하는 검수완박밀어붇치면  문재인과  이재명이  그물을 벗어날지는 몰라도영혼 잃은 거수기들은  정치 가방을  싸야 되지 않을가?

 

이상민의 패가망신정의당의 민주주의 테러틀린 말이 아니다  그 두사람  별로다민주주의란  사람에게 충성이아니고  여론을따라야 살아 남을것이다,*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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