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문제는?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2-04-24 09:31

본문



우리나라의 문제는?

댓글 0

나의시각

2022. 4. 24.

아대와  국회가  쓰잘대기 없는짓을 하기 때문이다

청아대의 대통령

외교를 빙자한  유람이나 다니고  비서라는 기생충이 천명 가까이 세금을 축내고

대통령이  국가를 다스리는게 아니라

국민을 둘로 갈라처 싸움을 부치는가 하면

제편을 다스리지 않는것이  제일큰 잘못이다

 

국회

운동권  애들이  너무 많은 개혁을 내걸고  쓰,잘대기 없는법을 너무많히 만들고 있다

고위공직자 수사처

검수완박을 만들어  부정비리를  자유롭게 하는 도적의 나라를 만드는가 하면

국민에 눈을 속이기 위해  중범죄 수처를 만든다고

검찰청이 하는일을  쭉지를 분지러  맥을 못쓰게 하고

마음에 쏙드는놈들만 골라  중대 범죄 수처라는 감판만 걸어놓고

도둑질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것치례하기위한 위장전술이다

 

검수완박에 대한  의장의 중재안

중요내용이 달라진것은  없고경찰이관을 좀 느추자는는 안이다

이것을  권성동사단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인수위원회라는 곳에서  지지 하고 나섰다

당선자의 내락이 있었다면  가제는 그이편이 아니든가?

 

常識的이어야 한다

이 단어는 당선자가 후보때  자주쓰든 단어다

검수완박이  모두가 떳떳하게 생각하는  常識的인 법률인가?

경제를  부흥시키는데도

국민에 마음에  평화를 주는데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검수완박

오직 권력의 부정이나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덮퍼 두자는  잘못된 법인데

이것이 국민이 알아도 떳떳한 법인가?

그 밥에 그나물

권력을 거머쥐면  마음이 바뀌는것인가?

 

中庸에云

心不在焉이면  視而不見  聽而不聞이라드니

원래 마음에 두지 않은  헛소리였나  심히 우려가 된

img.jpg

대통령이란  지극한 마음이 중요한것인데

대충 대충 넘어가는듯한 언행이 심히 불안하다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03
39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8-02
39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8-01
39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31
39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30
3995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7-30
399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7-28
39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7-27
399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26
39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7-26
399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25
39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7-25
398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24
398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7-24
398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23
398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7-22
398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7-22
398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7-21
398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7-21
398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7-21
39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20
39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20
397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9
39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7-19
397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7-19
39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7-18
39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7-18
39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17
397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14
39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