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을 보는 각계의 시각 그리고 후유증에 대비하라!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검수완박을 보는 각계의 시각 그리고 후유증에 대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2-05-03 08:49

본문



검수완박을 보는 각계의 시각 그리고 후유증에 대비하라!

댓글 0

나의시각

2022. 5. 3.

이 법율에 대해

더불어당은  더불어사는  봄비라 하고

국민의 힘당은  권력에 의한 도둑질을  해방하는 태풍이라고  한다

 

필자의 시각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고  문재인 이재명의 죄수사를 원천 봉쇄 하기 위한것이다

어떻게 된 나라이기에

국민이 아니고  권력을 위한  법을 만드는가?

 

아침신문에도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이법률에 대해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검수와박인가"

하단에  커다란 광고를 냈을뿐 안이라

지면과 TV에  나타난 여론조사도  반대가60%가 넘는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죄가 얼마나 크기에

법을 만들어서까지  덮으려 하는가?

두 피의자와  여의도의  168명의 졸개들은

광화문 앞에 무릎을 꿇코  석고대죄를 해야  용서를 받지 않을가?

 

得罪於天이면  無所禱也라

하늘에 죄를 얻으면 빌곳이 없다

하늘이 어데인가?

하늘이란  백성에 마음임을 왜 모르는가?

 

검수완박을  걷어치우고  대죄 하는 마음이라면

스스로 과오를 인정하고

반대한 사람 기권한 사람들의 공천제외의 추태를  치워라

악법에 반대한 용기있는 사람을  모두버린다면

결국 도적끼리 뫃여 세금절취범이 되겠다는 맹서인가

 

검찰의 오라줄과  육모 방망이가  살아 진다면

범죄 공화국이 될터

이래도 되는것인가?  힘을 다하고 마음을다하고  痛察하여

이 악법을 폐기 할것을 당부한다

강시들이  이법을 통과 시키면  문재인은 가슴 뒤저서라도  한가닥

양심을 찾아 거부권을!

*경산에 편지일기*

 

 

완박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3-19
426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2
426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10-18
426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9-26
426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23
426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5
426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15
426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14
426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9
426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06
426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7-01
425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7
425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25
425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3
425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2
42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22
425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21
425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6
425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425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11
425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6-11
4249
무제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9
424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8
42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7
424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06
424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6
424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06
424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424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4
424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