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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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57회 작성일 15-12-01 05:4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안녕 하십니까?
주님이 구유에 오신날이 곧 우리곁에 다가오네요
호난나 !!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리를 반기고 있어요
새해엔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오늘도 시인님! 기도중에 뵈었어요
항상 저는 오늘을 마지막 날로 생각하고 살아요
범사에 감사 하며......
내가 마지막날에 주님을 모른다 하지않도록 기도 합니다
방장 시인님! 오늘밤도 주 안에서 평화 롭길 기도 합니다 ......
샬롬^^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올 한해도 수익도 없이 보낸듯 합니다
내년을 또 기다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꿀꾸고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같습니다
돌아보면 더 힘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마음 먹기에 달라진듯 합니다
마을에서 청년입니다
하이팅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은시인님
지혜로운 기도를
하시네요
아주 멋진기도 입니다
시인님처럼
우리 모두가 해야할
기도 입니다
오늘도 기도중에 뵈어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신 시인님
돌아보면 후회만
남지요
어찌해요
그것이 우리내 인생인것을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찬 내일이있기에
우리는 살아야겠죠
시인님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