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일기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편지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2-05-06 09:31

본문



편지일기

댓글 0

창작문학

2022. 5. 6.

편지  일기란

사회가  살아가는 모습을  전하는  일기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역시  정치나  행정이  반 사회적으로  흐를때  이를 바로잡기위한  작가의 시각이다

꽃이피고 바람이 훈풍이며  자연이 아름다움을 표현하거나

젊은 이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순수문학이 아니라 해도

 

지도자의 통치가  사회의 상식적인 흐름을  거슬일때 이를 지적하는것도  문학에 사명에 일각이 아니든가?

공감이라는것

수그와  진보에  시각이 다를수 있지만

도덕적 흠결을 편파적으로 구분해서는 않된다

 

검수완박으로  방탄복을 만들고  무궁화 대훈장으로  법망을 벗어나려는 겁개에 대한

글이 거슬렸든지  론리기가 맞지않는 글이라  댓글 시비다

秋月陽明輝나 盜者는 惡氣照鑑이라

모두가 좋아 하는법은 없지만  검수완박이란  문재인과

이재명의  방탄조끼다

 

법률이란  보통사람의  삶을  보장 하는 혈맥으로

특수한 지도자가 빠저나가기위한  입법이란  폭군들의  폭거라 할수있다

박근혜의  죄도 죄이고

문재인에 죄도 죄다 이를 진영논리로  가름 한다면  대한민국에  권력 부정은 영원할것이고

맑고 투명하고  국민이 신뢰 하는  정부란 어렵다

 

편지일기

작가가 자기시각으로  세태를 바라보는 일기이다

의견이란 다를수있고

순수문학이 아니라 해도

어떤 이슈가 되는 법률이나 치정에  개인에 소신이나 의견을 써야 그것이  사회를 정화 하는 역활을 한다

서툰글이라 해도 작가로서의 사상이 또렿치 안다면 그것은 죽은글이다

 

공수처 검수완박  권력의 방탄 조끼일뿐

보통사람에 삶을 위협 하는 쓰잘대기 없는 법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3-19
426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2
426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10-18
426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9-26
426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23
426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5
426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15
426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14
426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9
426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06
426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7-01
425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7
425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25
425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3
425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2
42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22
425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21
425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6
425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425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11
425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6-11
4249
무제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9
424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8
42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7
424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06
424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6
424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06
424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424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4
424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