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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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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2-05-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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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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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5. 6.

편지  일기란

사회가  살아가는 모습을  전하는  일기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이 역시  정치나  행정이  반 사회적으로  흐를때  이를 바로잡기위한  작가의 시각이다

꽃이피고 바람이 훈풍이며  자연이 아름다움을 표현하거나

젊은 이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순수문학이 아니라 해도

 

지도자의 통치가  사회의 상식적인 흐름을  거슬일때 이를 지적하는것도  문학에 사명에 일각이 아니든가?

공감이라는것

수그와  진보에  시각이 다를수 있지만

도덕적 흠결을 편파적으로 구분해서는 않된다

 

검수완박으로  방탄복을 만들고  무궁화 대훈장으로  법망을 벗어나려는 겁개에 대한

글이 거슬렸든지  론리기가 맞지않는 글이라  댓글 시비다

秋月陽明輝나 盜者는 惡氣照鑑이라

모두가 좋아 하는법은 없지만  검수완박이란  문재인과

이재명의  방탄조끼다

 

법률이란  보통사람의  삶을  보장 하는 혈맥으로

특수한 지도자가 빠저나가기위한  입법이란  폭군들의  폭거라 할수있다

박근혜의  죄도 죄이고

문재인에 죄도 죄다 이를 진영논리로  가름 한다면  대한민국에  권력 부정은 영원할것이고

맑고 투명하고  국민이 신뢰 하는  정부란 어렵다

 

편지일기

작가가 자기시각으로  세태를 바라보는 일기이다

의견이란 다를수있고

순수문학이 아니라 해도

어떤 이슈가 되는 법률이나 치정에  개인에 소신이나 의견을 써야 그것이  사회를 정화 하는 역활을 한다

서툰글이라 해도 작가로서의 사상이 또렿치 안다면 그것은 죽은글이다

 

공수처 검수완박  권력의 방탄 조끼일뿐

보통사람에 삶을 위협 하는 쓰잘대기 없는 법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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