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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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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2-05-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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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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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5. 15.

김영삼과 김대중이  야당시절

지방에  자파세력을  박아놓고  선거운동이라든지  선거자금을 조달하기위해

소위 풀뿌리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단체장및  의원들을 선출했다

 

지역을 위한 일꾼이다

위임받은 권력으로 도둑질을 할뿐이다

주민들의 시각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으로  투영 되겠지만

대체적으로  우쭐대는  또다른 권력이고  부정에 원천이 되기도 한다

 

識者虞患이라

또다른 상전을 만들어 놓고 굽신대고

그들은  행정감시를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이권에 야합하는것을 

성남시 의회가  보여주었다

 

지역일꾼인가?

그 지역과 아무연고도 없는 사람들이 주민등록을 옮겨놓고

내가 서울을 잘안다뜯어 고칠사람은 나다 외는가 하면 지역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계산과는 아무연고가 없는  그분이 나서고

패거리들이 계산뻘이 떠 내려갈만큼  큰소리로 환영 하는가 하면

몇사람들은 대장동으로 돌아가라 외치기도 한다

 

요섭의 목공소에서  18세까지  조수노릇하든 예수

불교권에서  득도하여 성자노릇을했지만

고향인 벧들레험에 포교를 하지않고  갈리리아 호수변을 택한것은

어릴때 행적을 속속들이 아는곳에서는 포교가 어렵기 때문이든가?

 

하여간  지방선거란

설 익은 민주주의의  절차이기에 좋은곳을 찾아

몰려다니는  철새정치인은 쫓차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지역 행사라 할것이다

 

사람이란

선과 악이 동거하는  움직이는  딸막일뿐이다

맹자의  성순설이나

순자에  성악설이 동거한다

옮겨 다니는 도둑놈을 뽑지 말고  비교적 진솔한 내고장에서 자란 일꾼을 뽑아야 한다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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