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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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2-05-25 08:40본문
과천 남태령 현감의 송덕비
서울로 영전해가는 현감에게 아전들이 송덕비를 세웠다
今日送此盜
오늘 이 도적을 보낸디
제막을한 떠나는 사또
明日萊他賊
명일 다른 도적이 올터
지나가는 행인이
擧世皆爲盜
모두가 도적이로다
지방선거전에서 서로가 도적이라고 물어뜯는것을 보니
착한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人자 도장이 찍힐떼가 없어 주저 하는구나!
경산의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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