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과부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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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2-05-29 10:02본문
글을 왜 배워야 하는가?
1944년말쯤이다
태평양 전쟁으로 식량난이 극심할때
일재는 군량을 충족 시키위하여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추수한 벼를 대부분 뺐어갔다
춘궁기에 가가호호 배급쌀을 주면서
황국수칙3절을 외우는 가주에게만 지급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배가 주린 어린5남매를 먹여할 청상과부
5학년에 다니는 이웃집형을 데려와
밤새도록 황국수칙3절을 배우고 외우느라 날밤을 새웠다
글을 배운다는것
당장은 자식들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하여 절실하기도 하지만
일생지계에는 반드시 글을 배워야 한다
글에 못배운자들은 배운자들의 부림을 받아야 살아갈수있다고 못을 밖았다
참으로 황금같은 명언이다
대통령 할만한 능력이나 의지가 있는사람
총리나 각부장관등 능력(글)이 있는 사람이 맞고있을때 나라가 편안하고 질서가 있고
남의 나라가
함부로 얏 볼수없는 나라가 되는것이다
한동훈장관 인사 청문회때처럼 이모교수를 이모로 남의 딸 이름을 한 국쓰리엠으로 부르며
소리만 꽥꽥 질러대는 무리들은 의원이 될만한 능력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기본 미달의 저능아라 할
것으로 이런 무리들은 스스로 의원직을 내 놔야 한다
목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사람들이 박사가되고 장관이 되고 민의원이 될때 나라 가 편안해 진다
노무현이 외국 나드리를가면
박정희이 대하여 묻고 김대중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않드라는 말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문이 나라를 그릇친것은
공짜로 돈을 퍼주고 소득이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땀이흘리지 않은 소득은 장마에 밀려온 모래로 재산구실을 못한다
주니까 찍는다
해서 젊은이들의 사상을 무너뜨리고 현편 없는 양아치 나라로 전락시켰다
문재인에 책임이 커 밤마다 외처대는 소리에 밤잠을 못자는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세금 알바생들이 물러나고 진정한 직
장인
대기업들이 다투어 공장을 만들고 열심히 한다면 젊은이들이 일자리 걱정은 없어질것이다
평화 푸로쎄스 돈을 펑펑써대고
모란봉 광장에서 허스레를 떨었으나 그들은 미사일 핵개발을 멈춘일이없다
하여 우리는 각자가 자기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혁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하여 글을 배우는데는 과부가 주린애들을 생각하는 절실한 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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