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의 정치공작 놀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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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2-06-02 09:29본문
의원직을 헌신작 버리듯 버리고 서울장자우보로 나섰다
예상한대로 낙방했다
이것은 대통령후보로 나섰다가 아슬 아슬하게 패한
이재명을 위한 고육지책이다
계양을 호남사람이 많고
송영길이 닦아놓은 튼튼한 민주텃밭에다가대통령 후보로서의 위세가
딱 맞아 떨어저 당선이 되였다
송영길의 이재명을 위한 눈물나는 살신성인이다
이태리 시시리아서 태여난 마피아의 대부
부하들이 목숨을 버릴지언정 대부를 팔지않는다
이것은 범죄 집단의 의리라는 충성이다
대장동 의혹사건 졸개들이 2명이나 옥살이중에 자살했다
이재명이 그사건에 혐의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다
시장시절에 일어난 사건이라면
시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으로도 출마는 하지 말아야
그것이 인간의 기본이라 할것이다
정치적 역량과 위세 그것이 도덕적 하자는 덮는것이라면
이조의 반상문화가 되 살아나는것은 아닌지
양반이란 이름으로 남의재산을뺐고
저희 자식들만 배우게 하고 제 자식만 출세시키든 이조의 악행이 재현되는것은 아닌지
지방선거에서
아스아슬하게 이긴자와 진자
이긴자는 어떻한 유혹에도 혹하지 않고 봉급외에 단한푼도 받지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중요하고
패한자는 겸손자세로 머리를 숙여 다음기회를
유권자들은 도덕적으로 엄정한 잣대로 후보자들을 재단해야 한다아는자들이 도적이니라!이것은 진실한 명언이다자리에 앉으면 상대적 이권자들이 벌때처럼 달려들기에그 유혹을 벗어나기란 힘들기때문이다따라서 송영길 같은 정치공학은 살아저야밝고 투명한 사회로 진 일보할것이다*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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