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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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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81회 작성일 15-12-03 05:41

본문

하루 하루 반복된날들
의미를 찾을수없다
나는 갈망한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내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영혼의 목마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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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똑같은 생활의 연속
답답하고 힘뜰때 공감합니다
한번 쓰러져 죽을 고비를 넘기면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새롭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젊음이 많이 있습니다
60살 먹어도 요즘 젊음입니다
돈을 벌어야 합니다  ㅎㅎ
방법은 안쓰고 열심히 일하는것입니다
일하는 재미 정말 저는 즐겁습니다
시마을 모임에서 만나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최면을 거세요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벌써 행복해 졌습니다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최고로 행복한날
많이 많이 행복한 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방장 시인님!
주님은 당신 자녀에게 견딜만큼의 시련을 주십니다
시인님은 신앙이 깊으시니 주님이 외면 하지 안으십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오늘도 기도 중에 만나 뵈었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샬롬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전 시인님땜시
힘을 얻고
시인님의 기도덕분에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을려고
노력 합니다
기도 합니다
시시때때로 ...
기도를 않하면
죽은 신앙이기에
더 열심히  합니다
주님께서 더좋은것으로
주시기 위해
고난을 주심을 압니다
시인님 우리 힘내서 살아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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