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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心의 先後와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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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2-07-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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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心의先後와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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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7. 6.

응아  응아

울음소리가  우렁찬것을 보니  아들이야

손 귀한집에서

아들 낳다고 호들값을 떨지만

그것은

보이지도 않고 잡을수도 없는  "마음"이란  상전을  평생 짊어지고

다녀야 할 지갯다리에 불과하다

 

마음이란 오더가 

아기의  머리속에 숨어 들었는지

가슴에 숨어 들었는지

지갯다리는  마음의 오더에 의해 행동한다

 

一切唯心造

어째거나  몸둥이의  움직임은   마음에 오더로 작동한다

修身薺家

이 단어는 틀린 말이다

心 指於行인데 어불성설이다

 

더불당 중진이 

검수완박에 대하여

잘못된 법이고  절차상에도  야비한 꼼수라

자아반성을 하면서  괴물과 좀비가  우굴대는 집단이라 했다

문의 청아대  이의 대장동

감춰 보자는 수작인지  대 다수국민은 다알고있다

 

이들의 마음주머니는 어떻게 생겼을가?

왜 옳은소리를  듣지 못할가?

마음을 고칠 수단이 없다면  지갯다리를 분질러야

세상이 조금은  맑아질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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