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류에서 5류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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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2-07-12 09:43본문
언젠가 고이건희회장이 한국정치를 4류로 평가했다
문재인이 평화 푸로쎄스란 이름으로
북에 서울 총독노릇을 하더니
권력이란것이
큰 도둑질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검찰을
검찰개혁이란이름으로
힘을 빼는 작업을 사슴없이 자행했다
이 과정에서
30년지기를 울산시장을 만드는데 청아대 팔다리를 휘들러 성공하고
정적을 치기위해 공수처를
민심을 사기위해 방사능 운운 하며탈 원전정채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함께 허물었다
살아있는 권력도 잘못이 있으면 카을댄다
추미애를 내세워 방어망을 첬으나 이싸움으로 밀려난 윤석열이 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대장동 나리와 싸워 신승을한다
그가 내세운 정치못토 청아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용산으로 간다
새로운 정치
용산으로 옮기는 흉내만 냈지 한것이 없다
자잘고라한 기자질문에 임기 응변식으로 답변 하는것은 소통이 아니고
제일 큰 잘못은 윤핵관이란 시시한 자기세력을 키우려는데서 잘못이 시작됐다
잘못해 놓고 문재인때 보다는
비교 우위란 자기변명의 방어 무기일뿐이다
진수식 하려는 화물선에 철가를 만들어 놓고 농성하는 무리는 진정한 노동 운동이 아니다
국가산업을 훼방 하러는 이들은 경제를 망가뜨리려는 국적이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공권력으로 불법자를 가차없이 처벌해야 하는데
경영진의 제보를 받고도 수수 방관했다면 그것은 중대한 문제다
무법천지를 방관하는 정부
이준석과 윤핵관들의 치사한 권력 타툼
4류시대를 넘어 5류시대를 달리고 있다
국가의 장래를 어릴때 손곱친구와 어처구니 없는 필림이 쉴새 없이 돌아가는한 지지율이란?
표가 무서워 과감한 공권력을 못 쓴다면 스스로 내려 놓는것만 같지 못하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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