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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젔지만 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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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2-07-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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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젔지만 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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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7. 19.

1961년  5월16일  0"시   서울역  근처와   퇴계로에서 남산을 오르는 길목에서

요란한 총소리가  잠자는  서울시민의  머리를  뒤 흔들었다

이총성은  우리민족에게   새 희망을  주는  종소리였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않된다

 

4.19와  장면정부

그것은 정부가 아니라  관리 능력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4.19  목발들이  총리실과  의사당을 매일 웨어싸며 고함을 지르는 바람에

장면총리는 중앙청2층 집무실에 들어가보지도 못한  바보였다

 

신문사도  공공기관도

심지여 이들을  말려야할 경찰도 봉급인상을   외치며  시위에 가담했으니

무법천지

좋은말로   표현하면  완전민주공화국이였다

 

시위로 새벽을 맞고   시위로 밤을 새는 나라

시위대에 걸려 길을 걸어수도  없는혼란한도시

5.16 아침이 되자

시위는 간곳 없고  건널목마다  줄을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

 

나는 그들에게

img.jpg

서  실천을보았다 고로 지지한다

속담에

구슬이 세말이라도 꿰야 구슬이다

꿰는데는   질서가  우뚬이고

거리에서 질서를 보고  5.16를 혁명으로   받아 드린 국민이  적지않다

헌정유린이다 구테타다

폄하한것은  김영삼  김대중등  정치건달이다

 

곳간에 쌀 떨어지는줄도 모르는자  수습과정에 세를 모아

핵자금을 조달한자

그들은 그저 민주투사일뿐 

한나라에  대통령으로는 함량미달이다

 

늦젔지만  대우조선에 공권력 투입 잘한것이다

함선12척이 인도일 위반위험이라 한다

이제라도 불법 시위자를 엄벌하여 

여사한 사고는 미연에 방지해야한다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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