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훼번덕이였다 (거제도에 간2명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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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2-07-20 08:37본문
참을 만큼 참았다
대통령의 질책에 행안부 고용부 장관이 거제도에 갔다
심봉사처럼 당달봉사는 아니지만
눈동자가 없는 훼번덕이였다
눈동자가 없으니 그들 눈에 불법을 감행한 노동자는 없었다
사장나리를 위시한
경영진만 번거롭게 했을뿐이다
범법자가 보이지 않아 잡아넣지 못했어요
수고했구만
보이지 않는데 어떻케잡아
그 밥에 그 나물이였으니 이나라에 산업계는 노동자 손아귀에 대끼다 시들어 말라죽을것이다.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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