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食爲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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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2-07-31 10:03본문
먹음으러서 나라님을 하늘같이 우러러 존경한다
지금의 우리 젊은이들
쌀밥 걱정을 할택은 없지만 좋은 직장을 얻어 편안한 삶을 원하는 것은
以食爲天의 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시장경제를 主軸으로 하는 자본주의 국가의 대통령 국가와 젊은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하나도 경제
둘도경제 세번 네번도 역시경제다
모르면 경제- 학자를 불러 기본을 배우고
실물경제는 대기업 회장들을 불러 흐름을 위해 무엇을 도울가 물어야 한다
한데 윤핵관과 내부총질하는 당수를 처내려고
모의를 하는것이 들통났다
바이든이 120억불 투자를 선언한한 최태원 회장에게 thank you를 수십번 되풀이했다
5000만이 자신이 다스려야할 국민인데
총질했다고 윤핵관을 불러 내쫓을 궁리를 한다 좀 함량부족이 아닌가?
바이든과 비교는 그렇지만
고 이건희 회장이 한국정차는 4류라고 혹평했지만 4류가 아니라 ,이하라고 하는것이맞다
대통령 권력이 돈을 뜯어내고 사면을 멍서라는 또다른 대통령권력
법 운운하며 옹색한 변명 참으로 어처구니다
옛말에 수양산 그늘이 강동80리를 덮는다느 말이이 있다
이말은 부자가 하나 있으면 80리내에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업다는뜻이다
이재용회장이 부자라고 해서 노 시객의 밥상이 당장 윤택해 진다는 뜻 아니라
부자가 있음으로서 사회가 여유로워 진다는 뜻이다
복희 신룡씨가 농사를 시작했어도
요 임금과 순임금이 초목중에 먹을 만한 이파리를 수십번 시험하여 먹거리를 풍족히 하여 삼황오제에
추존되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대통령같은것은 갈아 끼우면 되지만 대기업이란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호남민 일부가 대기업을 미워 하지만 막상 학교를 졸업하면 대 기업군에 들어가고자 한다
보리고개를 없앤것은 선상님이야
실사구시 현실을 즉시 하는것이 동력임을 알아야 앞날에 꽃이 필것이기때문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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