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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화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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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2-08-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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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화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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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8. 4.

민주노총이  차주 소주공장을 넘어  맥주공장까지  반출을 막고

사장실 점거를 1주일 이상해도  잡아가는  공권력이 없다

대통령은 별일 아닌듯  휴가를 가고

노동자들은  공장 출입구 교각에  몸둥이를  묶어놓고  차량출입을 막는나라

노동조합원의  권한이

대통령과  정치권 공권력 기관위에 노는 나라는 지구상에 또있을가?

 

대우조선을 비롯해  망해가는  기업에는

일 하지않고  고액에 월급을 받는 민주노총이란  노동조합이 있다

국가에 필요한 법을 만드는 여의도에  쓰잘대기 없는 국회의원

하루출근하고  한달세비  12,85만원을 꿀꺽 했으니

上濁下不淨이라 그 누구도 이들의  狂亂을 막을  장사는 없을터

대한민국이 서서히  시들어 가고있다

 

군사혁명은  헌정 유린이라

그렇다면  국민 투표에 붙여  대통령과 정치권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

노무현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인민공화국 만세를 부를수 있어야 완전 자유민주주의다

지금의 정치판

구한말 정치형태의 재현이라 근심하는 학자가 있다

국력이 기우러 지려하니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로  우매한 대통령들이

연달아 나타 나는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대통령의 결단  국회의  노동법 개정등 시급히 서둘러

이불법들을 막지 않으면  국가의 장래란 파국으로  치 달리기 때문에  주저할 시간이 없다

 

지금 이정부형태는  도저히  국가형태로 볼수없다

노동자가  사장실을 점거하고  운영을 방해 하는나라

지구상에 드물고 하필 우리가  그길을 가고있다니 참으로 분통이 터질일이다

정치권은  조속한 결단으로 이사태를 막아 찬란한 무궁화를 피워야한다

*경산에 편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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