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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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2-08-19 10:15본문
대학생 시절에 정치를 한답시고 똑똑한양 모힘에 참석하고 휩쓸려 다니다 보면
학생으로서 본분을 망각한채
주체사상이 어떻고 사회주의가 어덯고
갈팡 질팡 허우적대다 보면
4년 성적표가 F학점으로 맥질하고
그럴듯한 회사에 이력서도 낼염두가 않난다
한달에 하루 나간척 하고 세비1285만원을 꿀컥하는 선배형님을 찾아가
정치에 거물을 소개 받고 공천장을 거머쥔다
y대학 학생회장 k대학 학생회장 껍대기 뿐인 간판을 휘들러 잠재적 피의자 소굴에 들어가지만원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소신따위는 원내총무에 배낭에 집어 넣고당명에 복종하는 허수아비 무노동1285만원의 정치건달이 된다
정치건달도 괜찮은 직업이기에 계속해먹기위해 자기 쓸개를 빨래줄에 걸어놓고
공수처
검수완박등 위헌적인 입법을 밥먹듯한다
피의자를 살리기 위해 당헌까지 바꾸는 이들 경기도 법인 카드가 아니라
기획원 예산으로 령부인 카드를 만들어줄 알량한 충신들이 아닌지
정치란 어떤 국민을 기준으로 다스려야 할가?
민주노총을
대우조선을
기준이 없는 다스림이란 없다 너도 옳고 너도 맞다
끌고갈 기준조차 모호한 윤석열 정부는 이 난관을 돌파할 극복할 무능력한정부라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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