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2-09-09 10:12

본문



댓글 0

편지 일기

2022. 9. 9.

사람인자를  보면

서로  의지하고 하고 있지만

사회적  동물이 되면 확 변한다  별로 내 세우리만치  아는게 없어도

아는척

별로 잘살은것 갇지 않은데  

부자인척

남이 알지못하는  과장 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이 아니라  부정이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없다

붕어찜은 맛 있다고 뽑내면서  큰소리치지만

노인회관  찬거리에  탓만 하면서

제것은  풀입 하나 내놓지 않는 얌체  할머니 들이다

 

남이 한일은  아무리 좋아도  헐뜻고

자기편 튀는자의  혐의 조사는 정치탄압이라 버큼물고 검찰청을 항으, 방문 하는  의원 나브랭이들이

울러대는  나라에서는

정의 실현이란 불가능 하다

 

촛불이  한창 탈때   보수들은 침묵했다

왜?

공개공천

최순실의   무 궤도

너무 잘못했기에  받아 드린것이다

 

김건희 여사 측검법

학력위조나

박사논문 표절

주가 조작개입등

모두가  령부인이 되기전  얘기다

 

김정숙여사가  외교를 벌미로 뻔질나게  관광을 했다

그때는 특검법이 만들수 없었나

정치란 실이없는  虛風이다

하루 얼굴 내밀고  1285만이라는 세비를 꿀걱한 처치에

령부인 이전의 혐의를 특검으로 다스린다

너무 정쟁 편의주의 아닌가?

 

싸움만 하려면 여의도를 떠나라

정말  스스로  활불이 되는 공부를 했으면!

img.jpg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게시글 관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71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03
5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1-12
5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1-10
5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1-08
5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13
5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12
5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10
5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09
5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06
5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0-04
5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0-03
5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01
5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9-30
558
신판 고려장 댓글+ 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22
5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20
5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19
5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18
5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9-16
5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9-13
5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11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09
5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08
5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9-07
5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6
5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9-05
5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02
5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8-31
5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30
5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8-29
5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