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검수완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2-09-30 10:39

본문



檢搜完縛(검수완박)

경산유영훈 2022. 9. 30. 10:32

국회의원=국민에 대표라는  사람들이 검수완박을 매듭지으려고 틈새를 노리고 있댜

검찰의  수사권을 꽁꽁 묶어놓고  권력 이 도적질을 하자는것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 다

한예를 열거한다

이조 말엽  고종이  황실에 내탕금(궁녀 내관등 쓰잘대기없는궁중에 살림살이 비용)이  떨어저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등박문이 찾아와서

황실에 권위를 보장하고

궁중 내탕금을 충분히 주겠다는 사탕발림에 속아   1910년  국권을  팔아먹었다

고종과 대신들이 썪어  나라를 팔아먹고나서 

일제 감정기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검찰의 수사를  법으로 옭가매 놓고

대장동을  재연또는 계속 하자는데  쌍수를 들어  찬성한다

무엇을 하자는것인지

위장탈당등  절차상에 하자가 헌재의  도마위에 신세다

 

누구를 위한법인가?

국민을?

더불어 미친당을?

 

아무래도  검수완박은  대장동의혹과

법카를 덮어보려는  집권욕에 불타는 무리들의 수작이  않일런지

아무리 민주주의 우선이라 하나

다스리는 법이 엄정하지 못하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주흥사가  쓴  넉자의 250수

知過必改도 모르는 180명에 멍충이

이나라를 어데로 끌고 가는지

의식있는 촌로에 마음을 살란하게 한다

 

수사관을 묶어놓고 도적질을 마음대로

기상천외의  법을 완수 하려는 그들

정말 누가뽑은 국민에 대표인가?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8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5-20
405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5-22
40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02
40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6-15
40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6-27
405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29
40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7-02
40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7-21
40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9-13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9-30
40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1-10
40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1-12
404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0-18
4047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3-19
404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07-07
404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07
404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7-07
404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9-12
4042 ㅇ앵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 07-07
404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7-08
404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7-10
4039
덥다 댓글+ 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7-10
403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7-11
403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7-11
403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7-11
403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7-13
403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7-13
403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7-13
403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7-13
4031 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