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가 너희들에게 삶을 돌봐 달라고했나! > 편지·일기

여이도의 국회 의원들이 

입만 벌리면  민생 을 외처댄다

국민 누가  국회의원덕에 먹고 사는지?  시끄럽게 굴어 국민이 노이로제 걸일지경이다

대통령이  미국국회에  사과하라

윤석열은 세련된 대통령이 아니다

비속어(막말또는 속으로 지껄리는욕)를   미국국회의원들에게  했다는데

미국국회는  조용하고  대한민국 야당이

돌맹이 맞즌 벌집마냥  법석을 떨며 윙윙거린다

대통령을  감쌓으면 동틔 나나

그들이 만든법이란  민생을 위한 법률은 전무하고

집권에  미처

공수처

검수완박등  세계인의 눈에 법률이라고 하기에는 창피한짓을 밥먹듯했다

국민 누가 이들덕에  먹고사는가?

민생을  지정위한다면  6명에 비서를 한명으로 줄이고

입을 봉하라!  그리하면 세금도  절약이 되고   이명소리도 줄것이야

민주주의에 덕목은  졌으면 송자에게  복종하는것인데

이재명이  윤석열에게  욕설을 사과하라 소가 웃을일이다

윤석열

일반론이나 지껄리는  미숙한 학자 정도이지

악을 제거하는 결단력도 없고

민생을 위한 비전은  없는 무능한 대통령이다

그렇다면

거대 야당이 돕는것이 옳은가?   허무는것이 옳은가?

외나무 다리를 올라탄  윤석열

 위험에 직면 했을뿐 할일이라고는없다

참으로 한심한 나라꼴이 아닌가?

유권자나  나리들이나  모두가  十자가를 지고 골곳다 언덕을 올라가는 회개를 해야한다

*경산에편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