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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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농민들을 위한답씨고 쌀값안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냈다
밥 버러지인줄만 알았드니
그래도 농민들을 위해 쌀값 걱정을 하고있어 만양 놀고먹는것은 아닌것같아 다행이라는생각
지금은 산업국가이지만
일제시대와 6.25전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이고
국민에70%가 농업에 종사했지만 지금은 중심인력인 젊은이들은 산업인력으로 도시에 산다
박정희대통령의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운동이 산업뿐만 아니라 쌀 증산정책에도 박차를 가했기 때문이다
볍씨개량
재배방법 개선등 박차를가해
상답이 200평한두락에 쌀두가마 생산 하든것이
지금은 상답이 아니라 해도 4가마 반을 생산 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부식으로 육류를 많히 먹기에 쌀소비가 줄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쌀 생산인력이 평균60세이상으로 농촌이 젊은이 공동화 시대에 도입했는대도
쌀값 하락으로 생산여력을 잃는다면 그것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국회가 발벗고 나선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좀 심도있는 정책이 요구되지만 밥버러지들이 풀수있는과제는 아니다
소득격차로 보면]
대학졸업자 초봉이 3백만원이라고 하면
쌀 한가마185,000짜리 16가마니를 살수있다 누가 농사를 짛겠는가?
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단어는 사전에 머물뿐이다
산에 유실수를 심고 보리밥이 건강에 좋다고 훈시를 않해도
스스로 알아서 먹는 시대가 왔지만
여의도는 50만톤 양곡구매가 아이라
농업 정책응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때가 아닌가 하다
*경산에편지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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