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窓은 동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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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어제저녁 희끄무레한 구름사이로
물 먹어 퉁퉁 부은 보름달이 인사를 하고
해 맑은 아침에는
찬란한 햇볕이 눈을 부신다
나의 窓은 천마산 능선을 바라보는 동향이기에
저녁이면 달
아침이면 천마산 능선에 기어오른 눈부신 햇살에 인사를 받는다
어째거나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낭만을 즐기는 인생이다
우주에 섭리가 기계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것은
해와달 별과 바람 구름이
제[ 할일을 하기때문이다
정치를 하는 해충들
대장동 일당이 편의를 요구하면
이재명은 성남시 정책에 반영하고
이런자가
핼로원 참사를 벌미 삼아 촛불시위를 선동한다
과연 많은 시민이 호응할가?
권력을 앞세워 10억의 은행융자
흙석동 부동산 투기자 김의겸
청담동 술자리 혀업에서 외국대사발언을 허위조작하여 망신을한다
이런 분수도 모르는 저질들이 국민대표리
국가의 위상을 허물어댄다
知過必改라
허물이 있으면 면벽 기도가 아니라해도 반성을 해야 할터인데
이런자가 반성은커녕 촐랑대며 공천을 받고
유권자를 속여 여의도 간다上濁下否淨이라윗놈이나 아랫놈이나
國破在山河라자연이 아름답기에언젠가는 출중한 지도자 탄생할터이니참고 기다려 본다
아~~초록의 아름다운 강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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