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얼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3-03-27 23:12

본문

얼레

 

 

    얼레는 움직였다 아주 느리게

    너울 같지도 않은 조용한 마당

    죽기 기 쓸 일 없어 술 칠 일 없고

    얼 먹을 일 없으니 거저 곤하다

   23.03.27

 

 

    촌에 뒷집에 사시는 누님께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전에 내놓은 땅이 몇 평인지 물었다. 평수 잘 몰라 지번을 드렸다. 얼마 전에 이사했다며 소식을 전한다. 시부모가 들어와 사시고 시부모가 가진 빌라로 이사했다. 어머니 소식을 전했다.

    보험 일로 잠깐 출근했다가 곽 병원에 다녀왔다. 커피 배송이었다. 기계를 보아 드렸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4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2-27
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04
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07
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9
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0
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열람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7
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2-27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02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