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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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5-12-14 21:20본문
나는 떠나고 싶다
어디론지 정처없이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구름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모든 걱정근심 떨쳐버리고
떠나고 싶다
무작정 걷다보면 저기
아스라히 보이는 그곳
그곳에는 행복의 나라가 있겠지
걸어가는길이 힘들찌라도
참고 인내하면 언젠가는
그곳에 도착을 하겠지
난 그곳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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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방장 시인님!
주님이 부르시는날 파라다이스 나라로 가는 날이 있겠죠?!
열심히 살면 주의 은총 속에 행복 할날이 있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시인님!
우리의 삶이란 속을 디려다 보면 다 어려움 속에서 신음하면서도
신앙인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의지 하는 곳이 있잖아요
건강과 젊음이 있다면 무서울것이 없습니다
희망적으로 사십시요 시인님! 좋은일이 있으실 것 입니다
기도 할것입니다
여명의 기쁜날 있으시도록......아자 아자......
방장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가바요
흔들릴때가 많아요
그래도 주님을 알기에 천국이 있음을 알기에
포기하지는 않아요
절대로 포기할순 없어요
시인님 늘 기도해주심에
전 용기를 얻습니다
이은혜를 어찌갚아야할찌?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