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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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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5회 작성일 24-10-12 11:27

본문



홀로 기댈 곳도 없이 쓸쓸한 날들 

똑같은 시간 노동 속으로 몸은 걷고

도망칠 수 없는 꿈이 붙들어 놓는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긴 한숨에 기대어

어려움이 닥쳐오면 긍정의 마음을 새기며

끝이 없는 질주만 마음은 명령한다


흐르는 세월에 묻혀 작아지는 자신감

간절한 기도 최면을 걸어 마음을 위로하고

바르게 걷는 자신을 질책해서 더 아프다


어두운 늪 속에 절규하는 미래를 생각하면

잠시도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이 너무 외로워

넘어져도 일어서는 키 작은 나를 사랑한다


지금은 힘들어도 살아온 빛나던 날들

마음에 그려 놓은 아름다운 추억

자신을 믿어주는 용기 눈물도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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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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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천갈이 3m50 주문합니다

바탕색깔은 빨간색에 가까운 색깔
(예전간판 사진도 보낼게요 참고하세요)

간판 글씨 색깔은 예전가판 참고해주세요

장사가 안되서 힘이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 010 4330 9500
이름 신광진
대전시 중구 대종로 480번길 38 압구정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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