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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띄어주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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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6-01-27 15:24

본문

 

함께 띄어주는 연 / 이혜우

 

친구는 가장 아름다운 관계로

교감의 다리도 될 수 있고

친구는 신뢰하는 것으로

형제 같은 사이가 되는 것이다

 

구진 일에 친구 찾고

가장 가까우면서도

어느 때는 밉기도 하지

잘 알기에 친구지 모르면 아니다

 

친구는 도울 때 확실히 도와주고

어려워 덕 볼 때는

꼭 덕을 봐야 하는가

진정한 친구일수록 어려운 것이다

 

친구는 조심스럽게 지켜주는 것이다

신세를 지지 않으며 폐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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