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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6-02-07 10:08

본문

편지 일기방 회원님

함께하는 인연으로 지난날들을 더 아쉽게 합니다.

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 막을 수 없어 어차피 동행입니다

즐겁게 보내고 기대감으로 맞이하는 마음은 고마움으로 행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우리 모두 함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봄소식이 곧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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