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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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가 용궁에 이르니
세상보다 아름답더라
하늘과 맞닿아 있더라
아버지가 아니면 영원히 살고 싶더라
추천2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물속에
용궁이요
하늘에 평화 마을
호수속
물그림자
행복의 유토피아
현대의
심청의 마음
아범님의 정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님
올때마다 반겨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마음의 메마름이 촉촉해 져서
더 자주 올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鴻光님의 댓글

오시면
환영이요
새로운 화면 공부
삶이란
내일 위한
꿈의 집 상상이요
메아름
피어나는 창
어느 누가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