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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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한통 담아
출렁거리는 바다에 띄우려 하네
마중물 되어주오
메마른 시심안에.
추천1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바닷가에서]
鴻光
하늘과
바다 연인
입맞춤 잠든 순간
사랑은
깊은 수심
마음은 정열이요
시심은
온유한 덕에
행복이란 바닷가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귀한 시로의 화답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