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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날도 다 저문
석양에 붉게 익어가는 조개구름을 향해
새들이 날아간다
조개들이 곧 입을 벌릴 때가 되었다는 듯
석양에 붉게 익어가는 조개구름을 향해
새들이 날아간다
조개들이 곧 입을 벌릴 때가 되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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